첫째는 친정에 가 있어서 신랑이랑 둘째랑 저녁먹으로 나갔다 왔어요. 메뉴는 둘째가 좋아하는
고기였어요.
고기부터 구웠어요. 가지랑 감자도 가져와서 구웠어요.
항상 고기를 먹으러가면 된장찌개랑 밥을 먼저 주문해서 아이들은 먼저 먹여서 오늘도 된장찌개를 주문했어요.
고기랑 밥부터 챙겨줬어요.
오늘 신랑이 사준 장난감을 집에 도착해서 조립을 시작했어요.
다이소에서 산건데 나름 설명서도 있고 조립도 해야했어요.
스티커도 이렇게 많았어요.
신랑이 조립을 해줬는데 완성도가 좋은거 같아요.
차도 이렇게 여러개가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가지고 놀기에도 좋은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