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새벽에 갈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잠들어서 오늘 아침에 갔었네요.
세차를 하러가자마자 바로 보닛 열고 엔진열부터 식혀 줬네요.
설연휴에 실내 청소는 해줬지만 다시 더러워져서 실내 청소부터하고 시트도 닦아줬네요.
몇주동안 세차를 못했더니 흰색차라 더러운곳이 보이네요. 찌든때가 많아졌네요.
프리워시 샴푸부터 준비를 해서 뿌려줬네요.
차에 고압수를 뿌리기전에 프리워시 샴푸부터 뿌려주고 몇분 때를 불려줬네요.
고압수를 뿌려서 더러운것을 제거를 먼저 해줬네요.
프리워시가 끝나고 바로 카샴푸를 준비를 했네요.
카샴푸를 차에 뿌려주고 5분정도 기다려줬네요.
미트로 전체적으로 닦아주고 더러운곳은 미트질을 더 해줬네요.
세차타올로 물기를 제거하고 에어건으로 구석 구석 물기를 제거한 후에 유리세정제, 유리막코팅제, 타이어광택제로 마무리를 해주었네요.
세차타올을 세탁한 후에 탈수기를 돌렸네요.
탈수가 되는동안에 커피를 한잔 해줬네요.
탈수가 다 된후에 마무리하고 집에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