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세차를 한 후에 예약을 한 미용실에 둘째 데리고 가서 이발을 하고 왔네요. 그리고 나서
점심 먹고 바로 영화를 보러갔네요.
도착하니 지하주차장이 만차라 주변에 주차를 하고 올라갔는데 올라가니 2시20분 영화인데 19분이라 먹을거를 못사고 바로 상영관에 들어갔네요.
시간이 길었는데 금방 시간이 지나가 버린거 같았네요.
영화 끝나고 나오는데 춘식이 옆에서 사진을 찍겠다고해서 찍어줬네요.
손가락만 보이게 편집했네요.
영화 광고판도 보여서 여기서도 사진을 찍겠다고해서 찍어줬네요.
건물을 나서는데 지갑이 없어서 다시 올라가서 상영관안에서 찾았네요. 일어서면서 떨어져서
의자 사이에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