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가 오다말다 그리고 바람은 강하게 매섭게 ~
햇살이 없으니 움츠려드는 것 같네요.
오후쯤에 잠시 산책겸 나갔는데 ...
많이 추웠네요.
옷깃을 치켜 세우며 여미게 했던 바람이 아니었나 싶었던 날이었답니다.
스미싱 문자도 날아 온 날이네요.
카드도 없을뿐더러 해외에서 날아온....
따뜻한 가정에서의 편안함이 있으시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