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길에 계속 비가 내렸네요.
출근길 연비는 나쁘지 않았네요.
얼마전에 다른직원이 제주도에 다녀오면서 사온 초콜릿을 나눠서 먹었는데 역시 단걸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거 같네요. 너무 달아서 믹스커피가 달지 않게 느껴졌었네요.
어제 보낸서류에 이어서 같은 종류의 다른 서류를 오전에 마무리짓고 보내주니 오전이 지나가서
점심을 먹었네요.
오후는 다른 서류를 검토하고 수정하고 책상에 있는 서류들을 정리를 했네요.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해놔야죠.
퇴근하니 김치찌개를 끓여놔서 저녁에 먹었는데 비가내리니 뜨끈한 국물이 최고네요.
저녁 먹고 쉬다가 운동을 다녀왔네요. 오늘은 하체운동을 했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