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혐오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요근래 직장생활 하면서 여자 직원들 상대하는게 참 많이 어렵다고 느낍니다.
물론 안 그런 여직원들이 훠어얼씬 많지만, 몇몇은 본인 기분에 따라 언동이 달라지는 여직원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특히 나보다 직급 높은 아줌마 한명은 현대의 기술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을 쥐뿔도 모르면서 막무가내로 해놓으라고 징징 거리는데 하루에도 짜증이 수차례 올라옵니다.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