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에 힘이 없어지고
문을 열고 비를 감상하니 더 쌀쌀해지네요.
몸도 움츠려드는....
입맛도 없어서 많이 먹어지지는 않네요.
간식거리는 시간차로 먹으면 괜찮은데....
비가 너무 와서 오늘은 외출을 못 했네요.
라면도 며칠전에.... 다 깨부셔 먹어버려서...
하늘이 우중충하네요.
미숫가루 머그컵에 뜨겁게 해서 한 잔을 해야겠네요.
안전하게 귀가하셔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