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선거 유세가 시작되면
가장 발빠른 변화를 보이는 곳 중 하나가 지하철역 입구 ^^
그렇게들 악수를 하자고 난리 ^^
정작 다니는 곳이 선거구와 상관은 없지만
부러 손을 잡히기도 ^^
일정 중간 중간 쉬고 싶은 마음이 표출되는지 ^^
무튼 유세는 시작된 모양인데
생각보다 유세 차량도 없고 조용하는 느낌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버스들이
파업을 한 간접 영향인가??!
또 무튼 파업이 끝났다니
서울 교통권 분들에게는 다행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