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적금이랑 모임 회비 같은거 매달 초에 처리를 해야 하기에....
시내로 나갔었네요.
시내에 스벅이 있어서 시내에서 내려서 다시 도보로 20분 걸어 가야 했네요.
롤렛 돌려서 당첨 되었던 비즈콘이 6일까지...
복숭아 때문에 바쁠 것 같아서 미리 가서 사용 했네요.
얼음이 들어간 너무 차가웠던...
다시 또 20분을 걸어야 했었네요.
버스를 타고서 거주지 근처에 농협으로 가서....
적금이랑 회비... 그리고 농약까지 구매 했었네요.
보일러 등유도 신청을 하고서 걸어서 집으로 왔던....
낮에는 봄바람이었지만...
해가 사라지고는 너무 강하고 차갑게 불어온....
오후 3시가 넘어서 농협 주유소 차량이 와서 255ℓ 넣었던....
33만2천냥 ....
다시 복숭아 밭가서 꽃봉오리 작업을 했던 하루였네요.
요기는 아직까지 봄꽃이 조금은 차이가 있나 봐요.
백목련 꽃이 활짝~ 걸어 내려오다가 살짝 한 컷 ~ 봄봄봄~ 이네요.
이제 저녁을 해서 밤 10시나 되야 식사가 가능 하네요. ㅠㅠ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