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미국 드라마인 '더 폴 가이'를 리메이크한 영화 '스턴트맨'이 오는 5월 1일 국내 개봉 한다고 합니다.
원제가 원 드라마 이름 그대로 The Fall Guy인데 국내 개봉은 스턴트맨이란 이름으로 한다고 하네요.
라이언 고슬링외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았고, 존 윅과 데드풀 2, 분노의 질주: 홉스&쇼를 연출했떤 데이빗 리치가 연출을 했다고 합니다.
라이언 고슬링이 역을 맞은 스턴트맨 콜트의 역할을 맡았다는데 과연 어떤 못브을 보여줄런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