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투표하고 출근하면서
생각보다 이른 시간 투표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번 총선에는 사전투표를 해볼까 싶어서
다니면서 사전투표소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했는데
안내 받은 권내 유권자들이나
안내문이 붙어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면
다니면서 투표소 발견하기가 쉽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
다음주 수요일 이른 투표에 조금 한산하기를 기대!!! ^^
4월 첫 6일 연속 출석 스탬프 뙇
와 왜 이렇게 빡세지 했더니
4월도 어느새 일주일을 향해 가면서
3월 월말 연장도 일주일을 향하는 중!!!!
와 힘들고 지치는 중인데
잔인한 달 4월이라는 말이 생각나니 더 지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