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미세먼지와 다르게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차가 막히지 않으니 연비가 괜찮았네요.
오전부터 메일 정리를 이어나갔네요. 회사에 프로젝트 남은 서류랑 이메일 정리에 집중 하고 있네요. 일을 하다보니 점심시간이 금방이었네요.
퇴근하면서 부모님댁에 들렀네요.
퇴근 후에 된장콩잎장아찌를 먹었네요.
무생채도 만들어놔서 맛있게 먹었네요.
미역국에 밥을 같이 먹었는데 이번에도 맛있게 끓였놔서 아내에게 맛있다고 얘기했네요.
저녁을 먹고 쉬다가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을 한 후에 윗몸일으키기를 했네요.
어제는 하체운동을 하는날이었는데 레그프레스 300Kg에 도전했는데 올라가더군요. 하체쪽은
무게가 계속 올라가네요. 운동 다녀온 후에 피곤했는지 거실에 누워있다가 잠들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