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 출근길 하늘사진이랑 연비 사진이 없네요. 오늘도 길이 막히지 않아서 연비는 나쁘지
않았었던거 같네요.
출근해서 오전에 이메일 정리 끝내고 서류 작성할꺼 하려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서류 완료해서 보내고 다른 서류도 마무리해서 보냈네요. 내일은 다른 서류 2개 수정해서
마무리해야겠네요.
퇴근하면서 소아과 예약하고 바로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네요. 갔다오자마자 바로 저녁을 먹었는데 메뉴는 어제 먹었던 소갈비살이었네요.
도라지무침도 같이 먹었는데 진미채도 같이 있어서 식감이 좋았네요.
어머니가 주신 얼갈이김치인데 지금 딱 익서어 먹기 좋았네요.
김장김치도 먹었는데 김치찌개를 끓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파김치도 빠지면 섭섭하죠.
저녁먹고 둘째 씻기고 쉬다가 운동을 다녀왔네요. 오늘도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하고 윗몸일으키기부터 했네요.
레그프레스를 했는데 310Kg도 들어졌네요. 하체 운동을 무게가 잘 올라가는거 같네요.
피곤해서 복분자 음료수를 마셨네요. 요즘 운동하고 오면 피곤해서 잠들곤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