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일교차가 조금 크네요.
패딩 하나 걸치고서 조금 걸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햇살은 하루 종일 비추어 줄 것 같네요.
가끔씩 찾아오는 아픔만 없다면 좋겠는데...
그 틈이 언제일지 알 수가 없어서 곤혹스러울 때가 있네요.
그렇다고 약을 매번 가지고 다니기에는....
그렇다면 물도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오늘 오후나 내일은 약을 좀 처방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아프지는 마소예.
오늘이 주는 시간이 웃는 일이 많으면 합니다.
감기 조심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