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토요일이라서 일찍 병원을 갔었네요.
사람도 많아서 대기 시간이 길 것 같아서...
지난번에 처방 받은 약을 그대로 약만 처방 받아서 약국에서 조제해서 왔네요.
시간이 11시쯤 버스를 타고서 오니까
정오 무렵이라서 그대로 옷을 갈아 입고서 일좀 도와 달라고 해서
과수원으로 갔었네요.
점심은 안 먹었기에 저는 그냥 그 곳에서 대기 했다가...
오후 1시쯤 되어서 올해 고추를 심기 위한 필름 멀칭 작업을 도와 드렸네요.
올해 저는 고추를 안 심는 상황이라서...
그렇게 오늘 하루를 보냈네요.
저녁 6시 넘어서야 작업이 마무리 되어서
걸어서 집으로 왔네요.
화분에 꽃이 있길래 살포시~
오늘은 여름이었네요.
반팔로 작업을 했었던... 저녁시간이 되어가니까 바람이 불어오네요.
봄에는 심는게 너무 많아지네요.
#봄봄봄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