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4'가 1위를 기록했지만 토요일 관객으로는 좀...
시리즈 최저 성적이 걱정되는 수준입니다.
'파묘'는 1156만의 관객을 모으며 역대 21위에 올랐습니다.
다음은 1174만의 '태극기 휘날리며'입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1200만을 바랍니다.
'남은 인생 10년'의 흥행성적이 참 무섭네요.
작년 개봉했을때 2번 관람, 재개봉한 올해에는 토요일에 관람한 영화인데....
2023년 개봉시 40여일동안 13만 5천명정도의 관객, 2024년 재개봉한 후 11일동안 19만여명의 관객.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어디까지 이어갈지 궁금하네요.
행복한 휴일 오후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