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내린 영향인지 출근길에 안개가 가득했네요.
차가 막히지 않아서 연비는 괜찮았었네요.
오전에 몇가지 서류하면서 회사에서 해야하는 교육도 들었네요.
오후에는 생산에서 요청이 있어서 현장지원갔다와서 일하는데 밑에 직원이 외근 나갔다가
커피를 사와서 달달한 카라멜마끼야또를 마셨네요.
퇴근 후에 아내가 모닝 찾아놔서 바로 주유를 하러가서 불스원샷 절반 넣어줬네요. 다 고쳤는데
매립 네비에 버튼 연결이 제대로 안되서 작동안해서 또 한번 가야겠네요.
몇주만에 부품때문에 탈도 많았는데 수리비가 많이나와서 출혈이 크네요.
휘발유가격이 며칠사이에 또 올랐네요.
주유하고 와서 저녁을 먹었는데 오늘도 얼갈이 김치를 먹었네요.
도라지무침에 파김무침에 배추김치, 깎두기도 같이 먹었네요.
시래기국도 맛있었네요.
저녁먹고 바로 딸기를 먹었네요.
오늘도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 하체운동을 하고 왔네요. 글 쓰고나서 차가 너무 더러워서 세차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