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낮이 뜨겁게 달궈지기 시작
이렇게 뜨거운데 황사 미세먼지는 여전
이런 미세먼지면 태양의 열기가 조금은 막힐 것도 같은데
열기는 열기대로 몸으로 달려드니
먼지에 열기에 절로 미간이 찌푸려지는데
드디어 민들레 홀씨들이 날리면서
얼굴을 향해 진격을 하니
그냥 다니는 것만으로도 피곤하군요 ^^
공원 의자들에 차양막이 펼쳐지는군요
횡단보도에서도 보게 되지 않을까 싶군요
계절을 생각하면 많이 이른 느낌이기는 하지만 ^^
그래도 아직은 많이 시원한 바람이 고마운 ^^
4월에는 랜덤박스가 없는 모양이군요
6일 연출 스탬프가 찍혀서 보니 목요일인데
랜덤박스 팝업이 뜨지를 않아서 ^^
변화중인 다나와 모발
맨위에서 간편하게 하던 로그아웃이 없어서
어제는 조금 돌아서 로그아웃 했는데
오늘 보니 카테고리바에서 맨 밑에 로그아웃이 ^^
모두들 디피지 이동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