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미세먼지와 다르게 맑은 하늘이었네요.
출근해서 오전에 갑자기 준비할 서류가 생겨서 바빴네요.
오전에 준비를 하고나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서류 접수하러 가서 인감도장 안찍은걸 알아서 회사에 다시 갔다가 서류를 접수를 했네요.
퇴근하면서 금요일은 교육이라 모닝을 타고 가기로해서 토욜에 민속촌에 가게되어서 연료첨가제를 넣어줬네요. 이번에 넣어주고나서 차를 좀 타고나서 주기적으로 넣어줘야겠네요.
달려줄 차에 미리 주유를 가득해줬네요.
며칠사이에 휘발유 가격이 또 올라갔네요.ㅠㅠ
거의 가득 넣은적은 있었는데 처음으로 가득넣어줬는데
주행가능거리가 이정도네요. 75L니까 연비가 좋지 않네요.
양배추참치볶음을 만들어줘서 저녁으로 먹었는데 밥이랑 먹기에 간이 딱 좋았네요.
메추리알곤약 장조림도 같이였네요.
장모님이 챙겨주신 두릅도 같이 먹었네요.
장모님표 시금치무침인데 밭에서 키운거라 보드라웠네요.
도라지무침도 같이 먹었는데 쌉싸름한 맛이 더 맛있었네요.
저녁먹고 쉬다가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 하체운동을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