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여파로 늦잠을 자고 아침도 늦게 시작했네요.
밥을 먹고나서 바로 주유를 하러갔네요. 어제 하루 고생을 많이했네요.
다행히 며칠전보다 휘발유가격이 조금 내렸네요.
주유 후에 비가 내려서 실내 청소만 해줬네요.
오후에 출출해서 비빔면을 먹었는데 마라맛이었는데 제대로 된 마라맛이었네요.
모닝도 실내 청소를 해줬네요.
오늘은 운동하러 늦게가서 러닝머신을 짧게하고 윗몸일으키기 1세트 후에 레그프레스 5세트를 했네요. 주말에 차 실내청소를 했는데 모닝은 진짜 오랜만에 해줬는데 다음주에 세차한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