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연비가 어제보다 더 좋았네요.
오전에 어제 실사 한다고 음료수샀던게 남아서 오전에 마셨네요. 오늘 시작한 서류는 오전에 마무리를 했네요.
점심시간이 금방이었네요.
오후에는 외주 업체에 요청할게 있어서 요청하고 요청한걸로 몇번 통화를 했네요. 고객사에 담당 한명은 아니도 많은데 삐져서 연락이 안되네요. 밴댕이가 많이 생각나네요.
퇴근해서 김치찌개로 저녁을 먹었네요.
아내가 첫째 옷을 세탁소에 맡기고 오는길에 순대를 사와서 먹었는데 따뜻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저녁 먹은 후에 둘째 샤워시켰네요.
이번에 차고치면서 실내등을 전구로 설치를 해줘서 오늘 도착한 LED등으로 교체를 해주기 위해서 실내등 커버를 열어줬네요.
교체를 하니 확실히 밝아졌네요.
보조배터리 설치 후에 절연테이프를 조금만 붙여줘서 아래에 색이
보이는 전선을 제외하고 감아줬네요.
커버를 다시 씌워주니 깔끔해졌는데 주말에 세차하고 나머지
더 꼼꼼하게 마무리해줘야겠네요. 몇개 해줄게 더 있는데
핸들리모컨은 집에서 못하게 하네요.
차 간단하게 하고나서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하고나서 윗몸일으키기를 한 후에 레그 프레스를 했는데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