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 이후의 하늘은 조금은 깨끗하네요.
아침에 아직까지 옷 하나로는 활동하기에는 차가워서 하나를 더 챙겨 입고서
여느 때처럼 일을 했었네요.
가지에 복숭아 과실 두개 정도만 달기에 그렇게 두고서 다 따내고 있네요.
그렇게 하루를 조용하게 묵묵히 작업을 하네요.
점심 무렵에 피곤함을 풀기 위해서 잠시 왔다가...
자전거 라이딩을 조금 했었던 점심이었네요.
탄산수가 필요해서 코카 콜라 1.8ℓ 하나랑 꿀꽈배기 하나를....
콜라는 3천 백냥 정도 하는 거 같네요.
농협에서 커피 한 잔 뽑아 먹고서 다시 집으로~
2시쯤에 다시 복숭아랑 씨름을 했었네요.
오후 5시 30분까지 하고 돌아온..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