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변함없이
주말은 잘 흘러갑니다
책좀 보고
텃밭에 일좀하고 그러니
하루가 다가고
몇분후면 일요일이네요
오늘날씨는 낮에는 여름날씨
밤에는 바람이 불어서
그나마 시원하니 낮의
더위를 식혀주네요
봄을 느끼자 여름으로
접어드는것같아서
아쉽네요
시간이 너무 잘가는것은
느낌상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더 잘가는것같네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지
이맘 하나만있으면
크게 후회없이 살수있을것이라
믿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