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김치볶음밥을 먹었네요.
아이스티마시면서 출발 했네요.
오늘은 아이들 데리고 도착하자마자 모노레일부터 입장권 구매하고 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
모노레일 타고나서 점심때라 바로 밥을 먹으러 갔네요.
주변에 걷다가 사람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성공적이었네요. 비빔칼국수를 먹었는데 면이 쫀득쫀득했네요.
돈뼈칼국수는 아이들이 먹기에 좋았네요.
돈뼈국밥은 아내가 먹었는데 아이들도 밥을 나눠서 먹어서 좋았네요.
다 먹어갈때쯤에 만두가 먹고 싶다고해서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속이 고기로 가득했네요.
밥먹고 나온 후에 달달한 카라멜마끼야또를 한잔 사서 마셨네요.
점심을 먹은 후에 옛날마을을 재현한곳이 있어서 갔는데 문방구에 예전 용품들이 있어서 구경을 했네요.
경찰 모습은 아주 오래전 모습이었네요. 여기서 아이들 사진도 찍었네요.
카페에서 미팅을 하는듯한 모습이 재현이 되어 있어서 한장 찍어왔네요.
저녁에 아이들 씻기고 머리카락 말려주고 둘째는 책 읽어준 후에 운동을 다녀왔네요. 마치는 시간이 11시로 한달 시범 운영중이라 운동을 길게 할 수 있었네요. 러닝머신 후에 윗몸일으키기 상체운동을 길~~게 하고 왔네요.
복분자 음료수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