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하루 새벽까지 무섭게 내리던 비는 그치고 맑은 하늘을 볼수 있었던...어제 비올때 그전에 사용했던 LG G7 화면을 보니 비내릴땐 물방울이 흘러내리는...어떤 면에선 삼성보다 우수한 점도 있었는데 엘지가 모바일사업을 접으면서 선택권이 줄어들어서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아쉽네요
내일 오전 정기적으로 다니는 병원에 예약이 되어있어 디피지 간단히 돌아보고 오늘은 일찍 마무리 해야할것같습니다
다들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