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부터 바쁘다 바쁘다 되뇌게 되더니
종일 바쁘다 바쁘다를 입에 달고 지내는 날
아.....어느새 5월도 일주일째인 7일차였군요
월말 연장전의 절정은 일주일 즈음이 되는 것을 보니
이또한 루틴이 되어가는 것인지.....
되도록이면 가장 좋은 루틴을 찾고자 애쓴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정해진 틀에 갇힌 느낌 ㅎㅎㅎㅎㅎㅎ
무튼 7일차에 맞이한 긴하루가
무사히 오늘중으로 잘 끝나기를 바라는 중 ^^
이런 날에 봄비는 구질구질하게 이어지니!!!!!
지겹다 봄비!!! 건조함은 해결되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