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하늘은 비가 올거라는 생각을 못할만큼 푸른 하늘이었네요.
요즘 차가 막히지 않아서 연비가 괜찮네요.
오전에 서류 정리하는걸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아침에 차가 막히지 않았고 비가 내려서 코스트코에 물사러 가면서 계란이랑 핫도그도 샀네요.
퇴근하니 전복밥을 해서 저녁으로 먹었네요.
연휴 마지막에 전복밥먹을때 구이가 찜이나 구이를 첫째가 얘기해서 간장조림으로 만들어서
밥먹으면서 같이 먹었네요.
계란찜도 같이했더군요.
마지막으로 된장국도 같이 먹었네요.
다먹고나서 과일 씻어놨길래 다 같이 나눠먹었네요.
아이들 씻기고나서 운동을 갔었네요. 러닝머신 후에 윗몸일으키기, 하체운동하는 날이었는데 상체 5세트 하고 하체운동 레그프레스를 하고나서 다른것들도 더 했었네요. 운동 다녀온 후에
피곤했는지 마스크팩하고 의자에 앉아있다가 잠들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