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활동하기 정말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기온도 덥지도 쌀쌀하지도 않았네요
5월이 되니 여기저기 이쁜 장미가 눈에 보이는...오늘도 한장 찍어봤답니다
어버이날인데 카네이션은 부모님께 드리고 싶어서
꽃집을 지나가다 구매했는데 4송이에 만원...
카페 근처라 콜드부르도 한잔 ~^^ 집에 돌아와서 늦었지만 꽃을 드리니 어머니께서는 좋아하시네요 ^^
이제 수요일도 마무리 할 시간이 되었군요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