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맑게 지났다고 한 주 시작하자마자 비가 오려는지
종일 흐린중에 바람에 촉촉한 기운까지
우산도 없고 사무실에 돌아다니는 우산도 없는데
....혹시 몰라서 이와중에 찾아봄^^.....
설마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닐까 맘부터 불편해오는 ^^
영 눅눅한 느낌의 하루인데
주말도 아니고 평일임에도
여기저기 제법 시끌 벅적인다 했더니
오늘이 성년의 날이라는군요
이젠 5월 각종 행사의 분위기에 못지 않은 듯
무튼 성년의 날이라고 혼란한 날이되지만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