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해가 보이지 않고 구름이 가득했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다른 직원이 여행하고 오면서 병아리 만쥬를 사와서 하나 먹었네요.
금요일에 제출했던 서류에 또 다시 요청 사항이 와서 오전에 수정을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서류 수정을 마무리해서 다시 고객사에 보냈네요. 그리고 다른 서류를 작성하다가 퇴근 시간이 되어서 퇴근을 했네요.
오늘 저녁으로도 열무비빔밥을 먹었네요.
마늘쫑멸치볶음도 같이 먹었네요.
저녁을 먹고나서 설거지하고 쉬다가 운동을 하러갔네요. 러닝머신을 하고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하체운동을 하는날인데 상체운동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상체운동부터하고 하체운동을 했네요.
레그프레스를 했는데 20개씩 6세트를 하고 아무생각없이 10Kg을 양쪽에 더 걸어서 330Kg을
했는데 올라가더군요. 오늘할때 느낌으로는 무게를 더 올릴 수 있을꺼 같았네요.
운동 다녀온 후에 프로틴단백질을 우유에 타서 먹었는데 오늘은 3수픈을 넣었네요. 다행히 운동을 하고왔는데 엄청 피곤하지는 않네요. 다나와 둘러보고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