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낮에 쨍쨍한 날씨와 다르게 구름이 많았네요.
거의 출근시간에 도착해서 연비는 찍지 못해했네요.
오전에 보낼 문서 작성을 마무리해서 보내다보니 점심시간이 금방 다가왔네요.
오후에 미팅을 하면서 음료수를 마셨네요. 카프리썬 오랜만에 마셨네요.
미팅이 끝나고 간식도 먹었는데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먹었네요.
퇴근해서 바로 저녁을 먹었는데 오늘도 열무김치랑 계란후라이를 비벼서 먹었네요.
바로 세차를 갔네요. 진짜 오랜만에 간거 같네요. 보닛을 열어서 엔진열부터 식혔네요.
엔진을 식히는동안에 실내 청소부터 했네요. 청소하고 시트랑 실내를 클리너로 닦아줬네요.
청소후에 확실히 차이가 보이네요.
외부도 많이 지져분해졌네요. 프리워시 후에 고압수 그리고 철분제를 뿌려주고 카샴푸를 폼으로 쏴준 후에 세차미트로 지저분한걸 닦아준 후에 다시 고압수를 뿌려줬네요.
유리막코팅제, 유리클리너, 타이어광택제로 닦아준 후에 휠을 닦아줬네요.
세차 타올을 비누로 빨아준 후에 탈수를 했네요.
세차를 다녀온 후에 운동을 가서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를 했네요.
상체운동을 했는데 원래 45Kg을 하던걸 50Kg으로 올려서
했네요.
운동 다녀온 후에 우유에 프로틴단백질을 타서 마셔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