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월이 다가고 6월이 시작되었네요.
6월을 시작하는 날이자 첫 주말 즐겁게들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지난번 척추에 피가 차서 병원에 급작스럽게 입원해 일주일여간 추적 검사를 받았던 친구가 퇴원해서 몸 보신 좀 시켜줄겸 오후에 명동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시간되면 같이 나오기로 했구요.
그래서 일찌감치 뒷산에 올랐다와서 청소기 좀 돌리고 몇일전 장만한 강냉이를 즐기며 6월의 첫 주말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좀 있다 나가봐야 하니 다나와 좀 둘러보고 제가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좀 즐기다 나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