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작업을 열심히 달렸던 날이네요.
아침엔 햇살이 구름 속을 풍덩 풍덩 했던....
바람은 오후가 더 강했네요.
정오 무렵에는 점심은 건너 뛸 수 밖에 없는...
자전거 라이딩으로 농협을 가서 공과금 납부 및 적금을 입금 했었네요.
10만냥짜리는 자동 이체라 통장 정리...
3만냥짜리 2만냥짜리는 개별적으로....
고교 모임 회비 매달 일만냥...수수료 500냥...
그렇게 시간을 이용하면 집에 오면 보통 2시가 다 되어서...
다시 작업을 하러 가야 하기에....
오후 6시 좀 넘어서 집으로 왔었던...
지금은 피곤함이 마구 마구 퍼 붓네요.
즐거운 월요일을 보내셨겠죠.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