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토요일에 사왔던 깡돼후 돼갈반반을 먹었네요. 자리가 없어서 바로 먹지 못한게 아쉬웠는데 다음에 가면 바로 먹어야겠네요.
주말이라 정리를 하면서 커피를 한잔 했었네요.
저녁준비를 하는데 토요일에 야시장을 같이간 일행이 연락이 와서 경주갔다가 집에가는길에 야시장을 간다고 연락이와서 같이가기로해서 커피마시면서 출발을 했었네요.
도착하니 조명이 화려하더군요. 첫째가 어릴때가고 진짜 오랜만에 갔었네요.
도착하자마자 계란빵부터 하나 사서 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요즘 계란빵 파는곳이 없어서 한번씩 먹고 싶을때 많이 아쉬웠거든요.
야시장에서 통마늘소금똥집, 초밥, 스테이크, 삼겹뚱땡을 사서 먹었네요.
공영주차장에 따로 먹을 수 있는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먹었네요.
인형뽑기를 아이들이 하러가자고해서 갔는데 가서 1번에 인형을 뽑았네요. 첫째도 하나 둘째는 2개를 뽑아서 아이들이 좋아했네요.
아이들은 아이스크림 어른은 과일주스 한잔 마셨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찍었네요. 다음에는 아마도 대구에 야시장을 갈듯하네요. 어제 같이 만나면서
다음주 주말 일정도 정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