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오전 일찍 병원을 갔었네요.
며칠간 휴진 했었던 병원이라서...
월요일이기도 해서 많은분들이 앉아 대기를 하셨던....
접수를 하니까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여주고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처방전만 받았네요.
그래도 20분은 대기 했었던...
날씨도 더웠던....
처방전을 받고나서 약국가서 약을 조제 받아서...
카페에가서 커피 한 잔하고 돌아 왔네요.
집 근처를 지나서 농협까지 가서 내려서 라면 좀 구매 후에...
행정복지센터가 점심 시간이라서 1시까지 있다가
행정업무 처리 후에 걸어서 집으로... 엄청 더웠네요.
집에 와서 샤워 하고나서 밭으로 가서 도장지 작업을 좀 하고나서...
저녁 시간 무렵에 왔었네요.
이제 저녁을 해 놓았네요.
밤 10시 30분은 지나서 한술 뜨겠다 싶어지네요.
더운 날에 월요일 행복 하셨겠죠.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