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어제 다 하지 못 했던 예초기로 작업을 했네요.
뜨거운 햇살이 등줄기에 땀으로 흐르게 했던....
배터리가 다 되어서 집으로 와서 다시 충전을 했었네요.
점심 시간이라서.....
물만 많이 마셨던....
충전이 거의 2시간 이상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네요.
오후에도 그리 했지만...
내일 한 번 더 해야 하네요.
10포기 정도로 나온 수미 감자네요.
100일이 아직 지나지 않아서 좀 더 기다림을 해 볼까 싶어서 좀 남겨뒀네요.
오후도 바람이 조금 불어줘서 그나마 조금은 ....
덩굴장미....
폰 화질이 별로인게 나중에 확인이 되네요.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시원함과 함께요. ~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