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이 더운 날씨와는 다르게 푸른색으로 평온해 보였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오전 10시부터 프로젝트 리뷰를 다 모여서 회의실에서 사장님과 함게 했는데 점심시간이 되어서
끝났네요. 끝나고 바로 점심을 먹었네요.
사무실로 오는길에 편의점에서 커피를 하나 사왔는데 머리가 아파왔네요. 미팅전에는 오후3~4시나 끝나고 바로 퇴근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오전중에 마무리가 되었네요.
오후에는 다른 서류를 정리를 했네요.
퇴근길에 코스트코에 들러서 생수랑 계란, 새우를 사왔네요.
오는길에 주행거리가 많이 남지 않아서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가격은 괜찮았네요.
저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계란후라이를 먹었네요.
물김치, 양배추참지볶음, 버섯장아찌, 된장콩잎장아찌도 저녁 반찬으로 먹었네요.
밥을 다 먹고 방울토마토를 먹었는데 달달해서 좋았네요.
둘째 씻기고 첫째는 머리카락을 말려준후에 운동을 갔네요. 가기전에는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가서 러닝머신하면서 몸이 풀렸네요. 오늘은 힘들지 않은 날이었네요.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레그프레스를 했네요.
운동 다녀온 후에 프로틴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커피 마시면서 다나와 둘러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