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잠깐 햇살도 따가움으로 내리 쬐더니...
오후는 구름은 별로 없었지만 흐린 하늘이었네요.
복숭아밭에서 이래저래 좀 돌면서 상황이 어떤가 싶어서 돌아 보는 하루였네요.
몇 나무에서는 나무가 약한지... 구멍이 있는 잎파리들이.....
지난해에도 그러하더니...
아마도 건강하지 못한 가 봐요.
더위는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오후였네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다 싶은....
시원하게 보낸 월요일겠죠?
머나먼 저 산허리에는.... 시원함이겠죠.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