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름값이 슬슬 내려가다가 멈춘듯한데 저희 동네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는 한놈만 걸려라인지 여전히 비싼거 같습니다.
주유소 크지도 않고 작은 조그만 주유소인데 기름값이 근처 다른
주유소에 비해서 200~300원 정도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오랜기간 유지하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그나저나 오늘도 날씨가 따끈따끈한 날씨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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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신호 대기중에 발견한 저희 동네 휘발유 가격입니다.
M9
검은바다
24.06.21. 15: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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