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출석체크하니 6일 연출 팝업 떠서
달력펼치기를 하니 아 7월이 단 하류밖에 남지 않은!!!!!
사선으로 곱게 뻗은 블루 스탬프는 멋스럽지만
어느새 월말 마감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니
너무 갑작스럽게 다가온 느낌은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서인지????!!!!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땀이 줄줄인 것이
오늘같은 날은 차가운 방바닥과 딱 붙어있으면 좋을 듯^^
무튼 더위도 시간도 정신없는 오늘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려워지는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