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운동을 못해서 일어나자마자 운동을 하러 갔네요. 공복에 갔더니 마지막에는 힘이 나지 않았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아침을 먹고 커피 한잔하면서 출발했네요.
아이들 데리고 실내 동물원에 갔네요. 아이들이 가고 싶어했는데 오늘에서야 갔네요.
점심을 먹은 후에 집에가려다가 키즈카페를 보여주고 내일 가자고했는데 둘째가 오늘가야한다고해서 결국 한시간 운전해서 갔네요. 첫째랑 둘째가 같은 건물에 다른 키즈카페를 갔네요.
리뷰 작성하면 아메리카노를 준다고해서 리뷰를 작성하고 아메리카노를 한잔했네요.
고속도로지날때마다 가자고했던 양산타워를 드디어 갔네요.
전망대는 3D전시관 행사로 못가고 바로 아래 북카페를 갔네요. 야경이 너무 멋지더군요.
더운 오늘 고생한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 가격이 조금 하락했는데 더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힘든 하루를 커피를 마시면서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