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도 이제 다 끝나가네요
낮엔 집청소와 필요없는 물건들을 정리를 했는데
그중에 잭다니엘 위스키...예전에 선물받아서 몇잔 먹었던...이제 마시지 않으니 과감하게 싱크대에 따라 버렸네요 ㅎㅎ
늦은 오후엔 어머니와 시장에 다녀오다 버거킹에 들러 햄버거와 아메리카노 한잔...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ㅎㅎ
내일은 어머니의 병원예약이 되어 있어서 디피지 조금만 돌아보고 마무리 해야겠네요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