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니의 치과진료가 있어서 오전일과를 마무리 하곤 바로 덕천동으로...
진료를 마친 후엔 다음 예약일자를 잡고 구포시장을
둘러봤는데 어제가 장날이여서 그런가 보통때보다 더 사람들이 없어서 휑한 느낌마저 들었네요
햇땅콩이 나왔길래 구매하고 옛날과자도 만원치 구매해서 집에 돌아오니 6시가 다 되었더군요
치과 다녀오니 오후시간이 다 지나가버렸던...
이제 디피지를 돌아보고 마무리 해야겠어요
다들 시원하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