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붙이고 싶어지네요.
새벽 3시에 잠시 잠들었는데....
알림소리에 일어나네요.
5시면 환하게 아침을 연....
이제는 아직 조금은 더 캄캄하네요.
낮시간이 짧아지고 밤의 시간이 늘어나는...
선선하게 느껴지지만...
오늘도 낮의 시간은 여름의 무더위가 될 것 같네요.
오후에는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꾸벅 ~
>
좀 더 ~
L20
까망여우
24.09.10. 05: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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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