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은 오후엔 어머니와 장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떡도 구매하고 반찬거리도 구매하고...추석 명절 앞이라서 그런가 몇일전보다 더 오른 느낌이였네요
몇일전엔 1500원 하던 무우도 오늘은 3500원이고
쪽파 한단에 2만원이고...물건값 물어보기가 겁날정도...내일은 조금 더 큰 시장에 가보려고 하는데 크게 다르지않을것같아 걱정이네요
폴라포 하나 먹으면서 디피지 조금 돌아보고 목요일 하루 마무리 해야겠어요
다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