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내리는 하루네요.
아랫동네랑 옆동네는 호우가 내려서 비 피해가 많은 것 같아 맘 아프네요.
요기는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다 보니 그리 피해는 없네요.
강가에 물이 얼마나 흐르는지는 모르겠네요.
깁스 상태라서 나가볼 수가 없다 보니...
누워 있다보니 종종 잠을 잔 하루가 되네요.
밤새 비가 많이 온다는데 비 피해가 없으면 하는 맘이네요.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주말인 토요일은 그렇게 지나가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