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햇살이 조금은 따갑게 내리 쬐더니...
오후는 구름만 가득한 날이었네요.
움직임이 힘드니 그냥 잠시 걷다가 근육이 아파서 누워 있었던
지루함이 있었던 날이었네요.
이제 뱀만 보면 더 무서워지는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네요.
오늘은 조금은 추웠던 날 같아요.
가을은 저 어디론가 가버릴 것 같은...
노을도 빠르게 오는 것 같네요.
어둠컴컴해지고 하니 더 춥다라는 생각이...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