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매일 일어나는 시간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잠이 깨서 혹시나
하고 참여해서 분위기를 보니 3시 40분 정도부터 시작을 했는데 4시가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확실히 응모 시간 텀이 길게 나오더군요.
뭔가 4시 이전과 4시 이후로 파이팅 차이가 심하구나라는걸 느꼈네요.
비슷비슷한 1레벨 영어 아이디들도 많이 보이고 결론은 아직까지는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쉽게 끝날거 같지는 않지만 시간대별로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 싶었네요. 가끔 재미삼아 참여는 하겠지만 여기는
내가 낄 자리가 아니구나 싶은 분야였던거 같습니다. 낙찰 되시는분 미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