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된장찌개랑 김치볶음밥을 먹었네요.
첫째과학수업이 있어서 출발했는데 하늘이 너무 이뻤네요.
연비는 멀지 않은 거리였는데 잘 나왔네요.
도착해서 첫째는 바로 수업에 들어가고 차안에 매트가 엉망이어서 청소기로 청소해주고 기다리면서 태블릿으로 책보면서 커피한잔 했네요.
집에오고나서 바로 첫째 옷을 사러 나갈려고했는데 둘째가 안가겠다고해서 아내랑 첫째만 나가고 둘째랑 점심은 짜장라면을 먹었네요.
오후에 잤는데 둘째도 잠들었더군요. 첫째랑 아내가 치킨을 사와서 오후에 먹었네요.
저녁으로 잡채랑 계란찜을 먹고 쉬다가 잠들었네요. 운동은 못갔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토요일 마무리도 다나와에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