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누워 있고 싶었는데....
피곤함도 있었기에....
그때 전화가 왔기에 받으니 도움을 요청 하셔서...
오늘은 샤인 머스켓 밭에 갔네요.
내일 샤인 머스켓을 따기 위해서 콘테이너 상자를 옮기는 작업....
두 나무 아래로 옮기는 작업을 했네요.
500개 좀 더 되는 상자였네요.
나중에는 비닐봉지까지 상자에 펼쳐 놓아야 했던...
근데 비닐봉지 80개 정도가 모자라더라구요.
그건 오늘이 국경일이라서 내일 해야하는 상황이네요.
점심은 중화요리집에 가서 전 짜장면 동네 나이가 있지만 형님이라고 부르기에....
형님은 짜장밥 형수님은 짜장면으로 했었네요.
더 할 일이 없어서 오후 4시쯤 끝맺음을 했었네요.
내일 샤인 머스켓 따면 상자 옮겨 달라고 하셔서...
내일도 바쁘게 돌아갈 것 같네요.
당도가 18 브릭스 정도 나오더라구요.
보랏빛 나팔꽃~
이름 모를 꽃... 장미꽃이려나요.
아침 햇살은 따가웠던 날이네요.
저녁도 춥네요.
감기 조심요.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